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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파의 정상에서 [At The Summit Of Apocrypha]

이제 BEND WILL 샤윳을 다 배웠으니 소울을 채웁니다… BLACK BOOK WAKING DREAMS를 읽으면 됩니다.

챕터 1234는 그냥 죽이고 지나가면 됩니다…6에서 미락과 대적합니다.

챕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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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서 하나식 얻은 네권의 책을 제단위에 올려야 하는데 책받침의 문양을 보고 올립니다.

Boneless Limbs 'tentacle' 촉수 문양
Delving Pincers 'pincer' 찌르는 파고드는 날카로운 모양
Prying Orbs 'eye' 눈알 모양
Gnashing Blades 'fangs' 뼈 모양
핀서
핀서
팽

눈알이나 촉수는 보면 알 수 있지만, 핀서, 팽은 헷갈리니 사진 참조합니다. 책을 맞게 올리면 잠시 책이 빛나기도 합니다. 이제 중앙에 챕터6로 가는 책이 열립니다.

챕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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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두 놈 처리하고 월로 가면 용이 나타나는데 bend will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번에 뒤질수 있으니 조심합니다.

용을 타고 미락이 있는 곳으로 날아갑니다. 중간에 잡몹이 나타나는데 용 컨트롤 훈련용으로 보입니다. 그냥 지나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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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락이 있는 곳으로 가면 용 두마리가 더 있습니다. 공중에서 용을 상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용에서 내려서 미락을 패다보면 용을 하나씩 불러서 짭짭하면서 회복을 합니다.

물약 빨면서 적당히 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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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운데 책을 읽으면 돌아오게 됩니다. 용세마리에서 뼈와 비늘을 얻을 수 있으니, 황야에서 책을 읽고 왔다면 황당.. 상자 옆에서 책을 읽고 왔다면…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제 잡퀘만 해결하면 드래곤본 DLC는 다 마친 것입니다.

미락의 장비가 있는데 그닥 쓸만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프레아 (Frea)를 만나면 땅의 기운이 회복된 것을 느낀다고 하면서 미락이 죽었냐고 물어봅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참고: UESP:At The Summit Of Apocry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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