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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us Vakarian

Garrus Vakarian 시타델의 모범적인 경찰이자 전작의 스나이퍼였던 개러스는, 조금은 고초를 겪지만 이번에도 등장합니다. 쉐퍼드는 아크엔젤이라는 이름의 전설적인 용병을 고용하고자 오메가 5에 들리고, 거기서 그는 아크엔젤이 거대 용병단인 블루선, 블러드팩, 그리고 이클립스 세개의 집단공격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생고생끝에 포위망을 비집고 들어가 아크엔젤의 방어기지에 도착한 일행은 사실은 아크엔젤이 그의 전우 개러스임을 알게됩니다. 용병단의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면, 개러스는 결국 얼굴에 상처를 입고 인공 성대를 끼우지만 다행히 소생하여 노르망디 SR2호에 탑승합니다. 그는 작품에서 사용가능한 세 스나이퍼중 하나입니다. 다른 스나이퍼인 리전과 테인이 너무 늦게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플레이타임에서 스나이퍼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를 사용하게됩니다. 쓸만한 어설트 라이플과 강력한 스나이퍼 라이플로 무장한 그는 또한 오버로드를 통해 기계류를 무력화시키며, concussive Shot을 통해 초장거리에서 적을 쉽게 무력화시킵니다. 근거리 전에 약해서 커버를 확실히 해주어야한다는 것 외에도 중장갑의 적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그의 신뢰를 얻게된 후에 사용하는 AP탄 기술을 통해 해결됩니다. 그는 여성 쉐퍼드의 연애상대입니다.

그는 사실 2년 동안 사회가 구현하지 못한 정의에 헌신했던 것으로 밝혀집니다. 그의 별명이 아크엔젤인 이유도, 거대 용병집단의 횡포에 맞서 사람들을 모아 약한 사람들을 위해 무보수로 투쟁해왔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팀은 팀 내의 배신자에 의하여 붕괴했기 때문에, 그의 신뢰를 얻으려면 이 배신자 문제를 어떻해 해서든 해결해야합니다. 어빌리티 concussive shot overload turian rebel armor-piercing ammo-신뢰를 얻어야함 사용 무기 assuault rifles sniper rif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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