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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역사

1기

소꿉놀이 중..

2기

중심부에 월드가드 기반으로 보호되는 개인 구역이 있고, 외곽엔 Precious Stones 기반의 야생이 있었슴.. 월드가드 권한먹이느라… v_l이 너무 바빴다고 카더라…

@땅을파면 아이템이 드롭되었고 스펀지 블럭보호? 같은것도 있었음 당시 가장 유명했던곳은 홍령선? Biking같은 당시 주축들이 포진해 있었다.

3기

타우니 기반으로 마을들이 많이 번성하던 시기였고,

지도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타우니의 자연재생 기능을 켜놓고 있었더랬는데… 거대 마을이 파괴되면서… 무수히 떨어진 아이템 덕에 지도가 종범 되면서 렉이 발생

이때다.. 하고 팩션 기반으로 넘어 갑니다.

@ 1.7.8 즈음 호박을캐서 돈을벌고 다이아를 장만하던시절 최고의 부자는 Leaf로 쥐잎님이 관리하시던곳 다이아가 공용상자로 1상자있었음 쥐잎님의 특기인 건축으로 멋진외양도 보유 그리고 he359가 들어오고 얼마 안 있어 서버가 초기화 되며 팩션기반으로 바뀜(1.7.8)

베슬로 4기

베슬로 4기 24/7

베슬로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베슬로의 황금기

@He359의 약탈, 횡포로 Lu_xy가 그를 막겠다며 Slayers결성 He359의 팩션은 초토화 되었고 최강팩션으로 군림 (히가 와서 샀던 내 집이 있던 땅도 털렸는데 내 석탄과 철이 버려진것을 본 나는 Lu_xy와 beka1226에게 200킬1데스를 주었다 ㅂㄷㅂㄷ) 이후 슬레이어즈가 악당팩션이 되고 내부분열이 일어나며 공중분해되었고 Che_n이 이때쯤 합류

그리고 다시 서버초기화 1.8.1인가 1.8.2로 그야말로 24/7 평일동접 30 주말동접50 방학최대70까지 갔었던 최고의 황금기 카트를타고 접속시간을 늘리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방지시스템 플러그인 도입 빅브로의 권력남용과 친목으로 편파적뮤트가 많아져 말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이후 빅브로가 사라졌다.

버전은 1.2.5부터 시작. 서버 초기화 당시 마인크래프트 버전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2012년경… 중앙부에 성이 있고, 주변부는 팩션 기반 전쟁터^ 중앙 성은 엘더스크롤즈 오블리비언의 임페리얼 시티 흉내낸건데.. 음…뼈대는 lu_xy님이 만드셧죵 건물들은 여러분이 참여하셨었고 ….

나름 번성함.^

팩션 전쟁이란 컨텐츠가 자리잡기 쉽지 않은 한국 서버에서 팩션 전쟁 하나만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케이스

화폐 단위는 캡 (cap) 이었으며 다이아몬드 평균 거래 시세가 8000캡 정도였다.

기술 확장 (mcMMO), 팩션 (Factions) 이 주된 플러그인이었으며 다양한 플러그인의 실험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종족전쟁에서 병크가 터졌…)

경제가 파탄나 서버를 초기화하였다. 유명한 '700원 다이아 사건' @또한 잦은 MCMMO초기화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갔다.

스폰

vv의 중심

크기가 범상치 않지만 다니다보면 익숙해지던 스폰. 물론 pvp가 막혀있다.

중앙의 매우 큰 성과 4갈래로 뻗어나가는 길이 있었다. 서버 내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모두 이곳에 집중되어있었다.

길을 따라가다 성밖을 벗어나면 유저들이 형성한 시장가가 나왔다. 반블럭 플러그인과 상점 플러그인으로 유저들이 자유로운 판매와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식량, 양털, 무기, 포션재료등을 파는 상점이 있었다. 물론 다이아몬드는 팔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엔… 쥬륵)

소속에 구애받지 않고 살육을 즐길 수 있는 워존이 있었다. 처음엔 인기가 많았지만 어그로 유저들이 많아지고 디스암드로 인해 템 미아가 많아졌기 때문에 인기가 점점 식었다.

종족 플러그인 도입 후에는 데몬이 종족 능력으로 플레이어드를 불태우는 바람에 데몬 유저중 몇몇이 킥을 당하기도 했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성벽 틈의 공간에서 할 게 없었다는 것과 성을 벗어나기만 하면 푹푹 패여있는 지반과 심한 자연훼손.

@몇 데몬유저의 파이어볼 악용으로 프리스트들의 무자비한 강제정화로 데몬이 고통받던 시절,, (프리잡는데 파이어볼10방인데 강정은 파워8000 프리스트는 사과하나만 제단에올리면 파워9000이었지만 데몬은 용암에 250초동안 들어가 있어야 파이어볼5번을 쏠 수 있었다)

vv 이외의 월드

ve

베슬로의 엔더 월드

베슬로의 역사. 베슬로의 문화. 베슬로인의 추억. 소프트 멘탈 유저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어쩌면 가장 시끌시끌했던 월드가 아니었던가 싶다.

기본적으로 팩션 클레임이 불가능하였으며 pvp가 허용되었다. 물론 소속에 따라 때려지지 않기도 한다.

인벤토리 세이브의 유무는 계속 바뀌었다. 인벤 세이브를 적용하다가, 인벤토리에서 렌덤으로 아이템을 떨구게 하다가, 인벤 세이브를 풀었다가… 여러 변천사가 있었다.

초반엔 월드 가드가 없었다 이로 인해 병크가 많이 터졌었는데 대표적인 트롤링은 ve의 스폰에 용암을 부어두는 것이었다.

물론 훼손도 심했으며 여차하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직굴 에 빠져 죽을수도 있었다.

엔더 몰이의 핵심인 3블럭 높이의 지붕이 듬성듬성 존재했다.

엔더멘의 눈을 쳐다봐 어그로를 끌어가며 엔더멘이 들어갈 수 없게 지붕속에 들어가 엔더맨을 몰이사냥하며 경험치를 얻고 mc 스탯을 올리는, 베슬로의 문화라고 불려도 무방할 엔더 몰이라는 사냥법이 있었다.

이에 대해선 많은 논란이 있었고, 월드 가드를 도입할때 지붕을 설치하지 않기도 했었다. 몰이가 불가능해지고 이때같은 경우엔 호박을 쓰고 하나하나 때려잡았다.

자유 pvp 지역이기 때문에 악명이 높은 킬러들이 늅늅이를 사냥하고 멘탈을 닷지시켜버리는 일이 많았다.

당시 ve로 가는 명령어는 /ve, 또는 /ㅍㄷ

vn

베슬로의 네더 월드.

높은 동접으로 인한 렉 + 지옥 자체의 렉의 환상의 하모니가 이루어졌던 월드이다.

지금이야 석영과 희귀 아이템, 위더의 머리를 얻으러 지옥에 자주 방문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용암 ,네더와트, 발광석 채집 이외엔 무시무시한 렉을 감수할만한 메리트가 딱히 없어서 ve만큼 애용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vn에 대한 사람들의 무시는 지옥 천장의 활용도로 인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vn도 vv 못지않게 월드가 끝없이 넓다. 이 방대한 좌표의 바다에 배드락으로 막혀있는 지옥 천장 위로 올라가 공중에 길드 본부를 둔다면?

말그대로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 농사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지옥 팩션이 vv에 팩션 공용 농장을 이미 건설한 후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베슬로 월드맵이 생기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이동 명령어는 /vn 또는 /푸

(지옥고양이 : 누가 지옥에서 농사를 못해 ?)

vh

베슬로의 천국.

피에 굶주린 올비들에게 죽은 선량한 뉴비들이 이곳으로 승천했다

는 무슨 베슬로의 건축 월드였다.

플라이가 가능했다.

여러 능력자들의 주옥같은 건축물과 도트가 찍혀있는 아름다운 월드였다.

물론 겉모습은 저랬다. 하지만 템 복사를 하는 유저들이 복사템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월드였다

vo 월드는 4기엔 없었다.

월드 이외의 무궁무진한 내용들은 추가예정

마눌 크리

2015.3.11일 추가내용 작성자 ke_n

5기

2013년 가을 마눌님이 스위치를 꺼서 초기화되었다고 전해진다 5기는 시작되었는데..

스폰에만 너무 집중되는 것을 막아보고자

5개의 거점도시를 기반으로 건설시작… 하다가 멋진 몇몇 도시는 완성 되었지만…

히어로즈 (Heroes)가 너무 듣보라서 사람들이 도통 하질 않고

몇개월 안되어 초기화;;

6기

2013년 겨울부터?

7기

8기

9기

10기

건축서버로 탄생..

11기

http://bb.vaslor.net 로 오세요..

2015.6.12 오후 11시 경 섭다운 (어드민이 관리를 안한다..)

12기

다른 팩션 서버와 합병되었다 12기는 4기의 베슬로 전성기를 모티브로 하여 mcmmo 능력치를 수정하였으며 다시 mcmmo 팩션 약탈서버로 바뀌었다 동접은 …

배슬로넷 마인크래프트 위키입니다. 직접 수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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