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부터는 게임에 "엘더스크롤 온라인: 탐리엘 언리미티드"라는 제목이 붙으며 월정요금을 내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한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변경된다. (그러나 일단 게임 구매는 해야 한다.)
게임 내에서 크라운
을 소모해서 각종 물품이나 DLC를 구입할 수 있다.
지역별로 유럽, 북미, 일본 서버가 나뉘어 있고, 기종별로 PC/MAC, PS4, Xbox One은 나뉘어 있다.
메가서버(Megaserver)라는 것을 도입하여, 물리적인 여러 서버를 하나의 묶음으로 작동하게 하여, 친구 찾아 서버를 이동하는 일이 없다.
한국인들은 주로 북미서버에서 한다.
북미시간 월욜 오전4시~9시이므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5시-10시인데 기본 오후 12시 넘음
시대적인 배경은 2시대 583년으로, 초대 작품이자 3시대가 배경인 엘더스크롤: 아레나의 프리퀄에 해당된다. 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천년전의 이야기이다.
1시대 말에 레만 왕조(Reman Dynasty)가 끝을 맞이하면서 2시대로 돌입하였고, 제국을 지켜주던 드래곤파이어를 불붙일 황가가 끊겨서 드래곤파이어가 꺼진 상태이다. 게다가 레만 왕조 이후 제국을 통치하던 아카비리들도 모락 통에 의해 몰살당해(2시대 430년) 제국은 황제가 없는 무주공산 상태.
제국의 원로인 탄(Tharn) 가문은 2편 엘더스크롤 2: 대거폴의 악역이였던 매니마코 와 동맹을 맺고 강령술로 죽은 자들을 살려내 각 지방의 공격으로부터 포위되고 절멸위기인 제국군을 지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일 뿐 탄 가문의 수장인 아브너 탄과 매니마코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데이드릭 프린스인 몰라그 발이 탐리엘을 몰라그 발의 오블리비언인 콜드하버와 융합시키도록 돕는 것. 강령술이 합법화된 것도 임페리얼 시티의 권력이 이미 몰라그 발 신도의 손아귀에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임페리얼 시티와 메이지 길드의 본산인 아케인 대학은 이미 몰라그 발의 추종자와 매니마코의 네크로맨서로 뒤덮힌 상태.
세계(Nirn)은 어둠의 닻(Dark Anchor)에 의해 점점 몰라그 발의 콜드하버에 이끌려 들어가는 현상의 여파로 임페리얼 시티에선 마법적 폭발(an arcane explosion)이 일어나 전 세계의 마법사는 죽거나 미쳐버렸고 스카이림과 모로윈드에서 엘스웨이르와 블랙 마쉬까지, 탐리엘 전지역은 자연재해와 이상기후에 요동치기 시작한다.
결국 네크로맨서와 언데드 군대의 위협에 맞서고 제국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세 개의 세력이 들고 일어나는 것이 엘더 스크롤 온라인의 도입배경이다. 물론 최종 목적은 몰라그 발일 것이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몰라그 발 사태의 피해자이며 데이드릭 프린스에게 영혼을 빼앗긴 채로 시작한다
단일 서버 시스템(물리적은 서버는 당연히 분할된 시스템임)을 적용하여 모든 사람들이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친구 또는 지인과 서버가 달라서 생기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각 진영의 홈그라운드 지역은 기존의 테마파크형 온라인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즉, 퀘스트 받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스토리 보고 렙업하는 것. 때문에 숨겨진 던젼 등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사실상 없어진다. 물론, 중간중간에 퍼블릭 던젼 등이 존재해서 지나가던 플레이어들끼리 모여서 이걸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도에 횟불 혹은 해골마크가 이런 것들이다. 특히 해골마크는 정예몹들이 득실거리므로 반드시 뭉쳐야 한다.
맵 전체가 다이나믹하게 변경된다. 예를 들어 외적이 침입한 마을을 구출하기 전과 구출한 후의 상황이 달라진다. 그래서 대체로 같은 지역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같은 퀘스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퀘스트를 끝내면 구출된 마을 인스턴스로 가게 된다.) 맵이 엄청 넓고 서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상 인스턴스 분리를 통해 여러 서버로 인구를 분산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생기는 문제도 있는데 이미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퀘스트를 진행중인 친구와 같은 지역에서 퀘스트를 도와주는 형식의 플래이가 불가능해진다.
시로딜지역은, PvP전장으로 이용되는 중. 즉, PvE는 주로 해당 진영 변방 지역에서 진행되고, 대규모 렐름전을 시로딜에서 치루게 한다 현재 발견된 퀘스트들은 단순하지만, 전쟁을 피해 숨겨진 던젼을 찾아다니거나 자원 보고를 발견하는 등 샌드박스로써의 재미를 제공한다. 길드를 만들어 이런 곳을 탐사하러 다니면 매우 적절할 것이다. 대규모 전쟁이 근처에 벌어지면 은신해야 하며 적 진영 지역이면 플레이어들을 피해다니는 스릴도 있다. 물론, 헐렁한 인스턴스에 들어가면 좀 더 자유롭다.
여행하시다 보면 웨이쉬라인을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웨이쉬라인은 캐릭터가 죽었을 때 부활장소로써의 쓰임새도 있지만, 다른 웨이쉬라인간의 빠른 여행도 가능함.
웨이쉬라인을 클릭하고 나오는 지도에서 다른 웨이쉬라인을 클릭하므로써 빠른여행을 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웨이쉬라인이 아닌 다른 위치에서 지도를 열고 빠른여행을 하면 어마어마한 골드를 요구하니 조심하라!
만약, 길드원이나 그룹원 중 한명이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면, 이것을 이용해서 빠른여행이 가능함. 아래 스샷과 같이 길드창이나 그룹창에서 우클릭하고 Travel to Player를 선택하면 된다. 간단하다? 단, 해당 플레이어가 다른 진영플레이어 이거나, 단독 인스턴스 같은 경우는 빠른여행이 안된다. 시로딜 내에서도 안된다!
온라인화를 위해 자유도를 상당히 많이 희생했다. 게임은 퀘스트 위주로 흘러가며, 전작들에 비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의 수가 비교도 안되게 적다. 무기와 마법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 한다. 게다가 캐릭터 클래스가 정해져 있어서 타 클래스의 스킬은 사용할 수 없다.
물론, 무기 스킬이나 갑옷 스킬, 제작 스킬, 길드 스킬, 종족 스킬, 팩션 스킬같이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익히는 스킬들은 클래스 관계 없이 익히게 된다.
PvE전투라는 측면에서 볼때 일반적인 게임의 만렙이라 할수 있는 50레벨까지의 레벨링 과정에서의 경험은 사실 튜토리얼이라 할수 있다. 베테랑랭크에 들어서서 VT1 이 되면서 실질적인 난이도에 대하여 자신만의 다종 스킬 조합으로 전투가 이루어지게 된다. 즉 이게임은 PvE전투에 있어 1~50레벨까지의 튜토리얼과 VT1~10 까지의 레벨링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AngryJoe의 리뷰에서의 기준에 의하면 튜토리얼의 플레이 타임은 7개 지역 140시간이며 레벨링은 12개 지역 240시간이다…진심으로 양으로 밀어 붙인다.)
본래 수백년간 서로 적대하는 민족이었으나 2시대 572년 탐리엘 동북부에 있었던 아카비르 침공을 공동으로 막아낸 것을 계기로, 대회의(Great Moot)를 형성하여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하고 있다. 대회의 내에서 각 종족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 선다. 하지만 제작진에 의해 공식적으로도 특이하고 깨지기 쉬운 연합(most extraordinary and fragile)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카이림에서 등장했던 컴패니언즈 역시 재등장. 그리고 트라이뷰널은 메인퀘스트에 큰 역할을 차지할 예정이다. 한편 모로윈드의 대가문 중 하나인 텔바니 가문은 에본하트 조약을 반대해서 현재 모로윈드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하이 락, 해머펠의 연합체. 가장 강력한 세력이며 가장 정상적인 세력…인데 트레일러에선 이쪽 영웅이 제일 먼저 죽었다. 심지어 고인능욕까지 더블콤보[30]이다. 제국의 영광과 평화를 위해 2시대 567년 웨이레스트(Wayrest)에서 설립되었다. 브레튼의 하이킹 에머릭을 총지도자로 한다.
차가운 지성과 은신, 뛰어난 검술과 마법실력을 갖추었다. 게릴라 전술을 주로 구사하며 에본하트 진영의 정찰병 및 원거리 공격수(skirmisher)로서 활약한다. 의외로 캐스터에 적합하다. 그러나 원거리 물리 딜러 역할도 좋다. 베타 때는 인구가 주로 매니아들로 구성되어 그런지 의외로 인구가 많았다. 무작위 시스템으로 던젼 파티를 모았더니 절반은 아르고니안. 수영 속도가 타 종족보다 50% 빠른 종특이 구현되어 있다. 게임상 수중 전투는 나오지 않으므로 수중 호흡은 볼 수 없다.
외교술, 속임수, 전술의 달인. 거듭된 외침을 뛰어난 전투기술과 마법으로 모조리 격퇴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비벡등 삼신(트라이뷰널)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근접딜러(쌍수)에 유리한 종특을 가지고 있다. 베타 때는 의외로 드웨머 일러스트에 나오는 폭풍 턱수염 남캐도 자주 보였다. 노르드와 인구가 쌍벽을 이루었다.
한때 에일리드를 몰아내는 등 크게 활약한 인간종족의 대표격. 전투에 미치도록 특화된 민족. 그리고 드래곤본의 선조들. Fus! Ro! Dah! 이 진영의 탱커 및 판금딜러들. 기본 중갑 투구가 도바킨 투구라 남캐들이 모이면 전부 포효로 날려버릴 것 같다. 이 종족은 십중팔구는 중갑옷 캐릭터들이었다.
알드머 자치령의 정치적 수장. 알트머 특유의 고립주의 때문에 실제 밖에서 활동하는 알트머의 수는 적으나 전략적인 안목을 제공한다. 종특부터 매지카 재생을 시켜주는 등 마법에 특화된 종족이다.
시로딜의 제국인에 의해 숲이 베이고 불태워지는 바람에 세력이 약화되었다. 자치령의 실질적 수도는 발렌우드의 중심에 있는 Elden Root이고 보스머는 발렌우드의 주인답게 자치령의 다른 종족을 안내하거나 보급을 지원하는 식으로 도와줄 것이다. 다만, 고향을 지키는 것도 바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치령에 가담하지 않는 보스머도 상당수. 그런데 알드머리 도미니온의 수석 외교관은 이 보스머 출신이다.
보스머와 마찬가지로, 시로딜의 제국인들이 엘스웨이르의 기름진 목초지대를 차지하기 위해 침공했기 때문에 제국이라면 이를 가는 상태. 자치령에 붙은 직접적인 이유로는 알트머가 탐리엘을 휩쓴 질병인 나헤이튼 플루로부터 카짓을 구해줬기 때문이다. 자치령이야말로 세상을 올바른 세상으로 만들고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자치령의 중추(backbone)를 맡고 있다. 이 진영의 밀리 컴뱃을 담당하는 종족. 카짓 검방전사를 보면 왠지 든든해진다.
해머펠의 강력한 세력인 센티넬의 마라야 공주가 하이킹 에머릭과 결혼함에 따라 동맹에 참가하였다. 자타공인하는 강력한 전사. 전체 레드가드가 참여한 것이 아니라 일부만 참가하였기에 머릿수가 많지는 않다. 때문에 동맹과 관련없는 레드가드도 상당수. 인간종족 대표 2. 무기 숙련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종특이 존재한다.
브레튼의 하이킹 에머릭이 랜서 전쟁에서의 협력에 대한 보상으로 오르시니움을 할양하기로 한 약속을 지킴에 따라 신의를 보답하기 위해 동맹에 참가하였다. 강력한 전사임과 동시에 뛰어난 야금술을 지닌 대장장이이기도 하다. 달리기 속도가 타 종족들보다 빠르다. 또한, 캐릭 외모도 잘만 만져주면 그럴듯하게 나온다. 장족의 발전
베데스다의 놀라운 상술. 악역을 하고싶으면 돈을 내라!
일반 패키지를 구매한 경우 20달러 정도의 가격에 추가로 임페리얼+말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임페리얼은 모든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수 있고 유니크 보너스, 제작 스타일, 장비 등이 있다.
종특은 방패 특화, 피통, 스태미너 상승으로 탱커 캐릭에 좋다. 특히 테크 트리 마지막에 풀리는 체력 회복 스킬은 나이트블레이드 클래스와 조합시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임페리얼 나이트블레이드로 검방전사를 구현하면 와우의 죽음의 기사 같은 탱커가 되는 것.
종족이 역할을 제한하지 않고(장단점은 있을 수 있지만), 직업이 무기를 제한하지 않으므로 캐릭터 구성의 다양성은 타 온라인 게임들에 비해 좋은 편이다. 즉, 소서러가 양손검을 쓰거나 소환수 뽑아놓고 쌍수 전사처럼 다닐 수도 있고, 템플러가 힐링 스태프 들고 힐하며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나이트블레이드가 탱킹을 하면서 피빨아먹는 플레이도 가능. 엔드게임 컨텐츠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모르지만 베타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초반 지역은 어떤 조합으로 하던 자기 역할만 잘 하면 된다.
팀플레이에서의 역할은 장비의 종류와 그에 따른 취득 스킬로 결정된다.
Ardent Flame, Draconic Power, Earthen Heart 세 가지 트리를 기본으로 가지고 시작한다.
생존기에 올인하면서 중갑옷+한손무기+방패 조합을 만들어주면 탱킹이 가능하다. 그러나 의외로 화염 마법 스킬과 CC를 투자하면서 대미지 딜링용 스태프를 들고 경갑옷으로 세팅하면 화염법사가 된다. (경갑기술로 마나 수급이 원활해지므로 클래스 전용기를 남발할 수 있다.) 물론, 버프 기술도 적절히 걸어주면 매우 유용.
힐링스태프를 들고 패면서 힐링하는 하이브리드 전사가 될 수도 있다.
전장에서는 전출 적을 사슬로 끌어당겨 다구리하는 풀러 역할도 할 수 있다.
Assassination, Shadow, Siphoning의 세 가지 트리를 가지고 있다.
역시나 도적 종류로 키우는 게 가장 무난하지만, 의외로 Siphoning을 이용해 탱킹이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디버프 스킬은 힐러 및 서포트 플레이에도 적의 대미지를 줄일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활이 옛날 시리즈(스카이림 등)에 비해 약하다. 온라인에선 활이 빗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 대미지를 약화시킨 것 같은데, 아뭏든 솔플에서 주무기로 쓰기에 약간 애매한 상황이다. 나잇블레이드를 궁수로 육성시킬 경우 근접무기 기술도 짬짬이 익혀두자.
Dark Magic, Storm Calling, Daedric Summining 세 가지 트리를 가지고 시작한다.
캐스터 플레이에 적합한데, 의외로 소환수를 부리면 와우의 사냥꾼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스킬 대미지를 올려주는 Storm Calling의 버프 스킬을 이용해 중갑옷+양손검 조합으로 근접전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엘더스크롤 전통의 강캐인 배틀 메이지라는 셋업이다.)
Aedric Spear, Dawn's Wrath, Restoring Light 세 가지 트리를 가지고 있다. Aedric Spear는 근접딜링 및 탱킹 생존기를 제공하고, Dawn's Wreath은 대미지 딜링용 마법, Restoring Light은 힐을 제공한다. 와우로 치자면 성기사(탱/딜/힐)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경갑+캐스터로 세팅하면 와우의 사제처럼 운용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상당히 쓸만하여 솔플에도 강하다. 게다가 파티플에서도 환영받는다.)
골드를 사용하여 초기화가 쉽게 이루어지니 이것 저것 많이 해보면 된다.
스킬슬롯에 장착하거나 사용중인 장비에 따라 각 항목의 경험치가 오른다. 그러므로, 퀘스트 완료 직전에 육성하고자 하는 부분의 스킬이나 장비로 바꿔서 올리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활이 아닌 다른 무기를 장비하고 있더라도 활계열 스킬을 슬롯에 장비하고 경험치를 얻을 경우 해당 활 스킬과 활계열 경험치를 얻게된다. 즉 스킬 슬롯을 비워둘수록 손해.
튜토리얼 종료 시 월드계열 소울 트랩 스킬을 익힌 상태이므로 소울트랩을 껴주면 된다.
길드 스킬이나 얼라이언스 워, 언던티드, 월드 계열 등 일부 다른 계열의 레벨업은 단순히 경험치의 획득이 아닌 특정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다만, 스킬 계열이 아닌 단일 스킬의 레벨업은 경험치만 관련이 있다.
게임 도입부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스카이 샤드를 3 개 발견하면 스킬 포인트 하나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빠짐없이 발견하자! 그러므로 시작부터 이동하는 지역 마다 모든 샤드를 챙기는 것이 좋다.
지도에 보여주는 애드온 필수
참고로
와 솔로 전용과 소규모 그룹 전용 던전에는 반드시 하나있다.
에는 없다.
스킬 초기화를 하기위해서는 Shrine to Stuhn으로 가면 된다. 각 진영마다 하나씩 3곳이 있다. 요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의 총합 곱하기 100G가 된다.
Shrine to Kyne도 있다. 이건 스탯포인트를 재분배할 때 쓴다. 역시 1 스탯 포인트당 100G를 청구함!
레벨은 50까지고 그 이후에 챔피언랭크라고 해서 현재 캡이 531이다.
챔피언랭크는 레벨이라기보단 그 챔피언 포인트로 패시브라인 찍는 것이다. 엘더시리즈에서 별자리 나오면서 라인 올리는것이랑 비슷하다.
여섯가지가 있다. 각각의 작업대에서 생산이 이루어지 진다.
작업대를 사용해서 할 수 있는 작업은 다섯가지가 있다.
연구의 순서 | 필요한 시간 |
1 | 6 시간 |
2 | 12 시간 |
3 | 1 일 |
4 | 2 일 |
5 | 4 일 |
6 | 8 일 |
7 | 16 일 |
8 | 32 일 |
9 | 64 일 |
총 | 127 일 18 시간 |
장비 크래프팅은 제작, 업그레이드, 분해, 연구로 나뉜다. 재료만 다 있다고 제작해봐야 최하급 물건 밖에는 만들 수 없는데, 아이템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특수 능력을 부여하려면 루팅한 아이템을 연구(연구시키면 해당 아이템은 사라진다. 아이템당 연구를 한 횟수에 따라 연구시간이 증가한다. 처음에는 6시간, 최종적으로는 아이템 하나의 연구 한가지에 한달 이상….)해야 비로소 가능하고, 업그레이드 재료는 같은 종류의 템을 분해해야 가끔 나온다. 때문에 고급 물건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또한, 업그레이드에 실패하면(재료 숫자를 적게 넣으면 성공 확률이 얼마 안 된다)아이템이 파괴된다. 다만 강화처럼 무조건 실패 확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업그레이드 아이템만 가득(5개, 개당 20%올려준다.) 넣어주면 실패하지 않는다.
렙업시 2렙 단위마다 아이템을 갈아줘야 한다. 때문에 제아무리 강력한 아이템을 얻었다 할 지라도 금방 중급 정도로 떨어지므로 제작을 병행하는 게 좋다. 즉, 아이템 == 소모품개념. 물론, 베테랑 레벨을 전부 올린 엔드게임인 경우는 달라질 듯.
그냥 VR 1 이전까진 아무거나 써도 된다. 나중에 제작 세트아이템으로 일반 템들을 교체하는게 좋겠다.
고급 아이템(초록 이상)은 착귀, 획귀, 귀속 없음으로 나뉘어 지며 세트 아이템이나 특정 월드 보스 드랍템 또는 퀘스트 보상템이 아닌 일반적인 필드 드랍이나 제작템은 높은 등급이라도 대게 귀속이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귀속은 계정 귀속만 있으므로, 은행에 넣어두면 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ESO의 제작은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초보자 가이드: 크래프팅은 어떻게 하나요? (엘더스크롤 온라인 커뮤니티: <Pact Heroes>) |작성자 Sean)
크래프팅 관련 애드온에 리써치 어씨스턴트를 이용하면 연구할/ 연구한/ 중복되는 트레이트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편리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다.
게시판에서 받는 크래프트 퀘스트는 요즘은 안하는 추세에요 수고대비 보상이 영 별로인거같다
생산직 크랩은 꾸준히 트레잇 리서치 해주면서 랩업이나 사냥중 나오는 재료들 뽀각하면서 올리는게 제일 맘편하지만 그대신 계속 뽀개다보니 돈이 잘 안모인다.
그리고 저나 다른분들은 뽀각해서 나온 재료들이 은행을 점거 하기 때문에 부캐를 하나 만들어서 은행에 세워두고 추가 보관용으로 사용하기도 함.(은행은 계정 공유임.)
엘온의 크래프트는 알케미,요리빼고는 빠르게 올리기 힘들다.
그냥 꾸준히 짬짬히 올려간다 생각하고 케릭터 레벨링에 집중하는게 좋다.
아참 추가로 아이템 중요도를 쉽게 파악하는 방법으로는 MM(마스터 머천트)라는 애드온을 사용하면 아이템 정보창에 평균 거래가격이 표시되니 도움이 될 듯 함.
총 1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스타일은 Motif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므로써 사용가능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종족스타일은 가지고 있어서 제작을 못하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Motif들은 책상, 트렁크, 카보드, 옷장, 같은 곳에서 습득할 수 있답니다.
트레이트는 아이템을 제작할 시에 한가지 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챈팅 효과를 더 좋게 한다던지, 아머를 더 올려준다던지하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이러한 트레이트의 갯수는 총 8개임. 그런데 트레이트를 연구하는 것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세트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트레이트를 연구해서 각 부위별로 일정 수 이상의 트레이트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제작이 가능해 진다.
(세트아이템의 정보는 링크를 이용해 줘라. http://tamrieljournal.com/crafted-item-sets-eso/)
트레이트를 배우기 위해서는 해당 트레이트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필요함. 이 아이템들은 종종 루팅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고, 또는 이미 그 트레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아이템을 습득할 수도 있다.
아이템이 준비되었다면, 각 지역의 큰 도시마다 있는 크래프팅 스테이션을 가야함. 크래프팅 스테이션은 블랙스미싱, 클로딩, 우드워킹 세가지로 한 곳에 있는 경우도 있고 조금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 지도를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크래프팅 스테이션에서 E를 눌러서 사용한 다음에 아래 스샷의 빨간색 원안에 있는 리서치를 클릭하고, 연구할 아이템을 인벤이나 은행에 가지고 있으면 해당부위에 숫자로 몇개의 트레이트를 연구할 수 있는지 표시해 주며, 아이템을 소유한 것은 Researchable로 표기가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Unknown으로 표기가 된다.
꾸준한 랩업과 함께 크래프팅 스킬도 함께 올리고 싶다면, 연구재료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분해하는 걸 추천함. 분해만 하더라도 특별한 노력없이 랩업을 하는 과정에서 만랩이 가능함. 분해해서 나오는 재료는 자신의 은행이나 길드은행에 보관하셨다가 필요할 때 꺼내쓰면 되겠다.
다른 방법으로는 크래프팅 파트너를 지정하여 제작템을 서로 교환해서 분해하는 방법이 있다. ESO는 다른사람이 제작한 아이템을 분해할 경우 많은 경험치를 받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크래프팅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임.
[출처] 초보자 가이드: 크래프팅은 어떻게 하나요? (엘더스크롤 온라인 커뮤니티: <Pact Heroes>) |작성자 Sean
물약을 만드는 알케미는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약초를 채집하면 처음에는 효과를 전혀 모르는데, 일단 그 약초를 복용(사용)하면 1개가 언락되고[20] 이걸 조합해 물약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 효과를 전혀 모르는 약초를 무작정 섞어대면 운수대통이 아닌 이상 다 허사가 되므로 주의. 싱글플레이인 전작과 달리 약초 찾기가 어렵다. 약초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냥 장식인 식물이나 버섯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눈에 잘 띄는 약초인 물 히아신스, 웜우드, 넌루트 등은 쉽게 찾다보니 은행에 백개 넘게 쌓이기 일수.
참고로 약초나 광석, 목재, 룬스톤 등을 필드에서 찾기 쉽게 해주는 기술도 있다. 이런 기술을 선택하면 가까운 곳에 있는 재료들을 눈에 잘 띄게 표시해주므로 놓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기술을 찍으려면 스킬포인트가 필요한데, 스킬포인트는 캐릭터를 강화하는 데 쓰는 것이므로 아까워서 제작기술 쪽에는 잘 안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을 하다 보면 레벨업과 퀘를 통해 적어도 200점 이상의 스킬 포인트를, 필드나 던전에서 스카이샤드를 열심히 찾았다면 300점 가까운 스킬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즉 의외로 널널하므로 너무 아까워할 것 없다.
음식(술도 포함) 크래프팅은 별 다른 게 없고 그냥 만들면 된다. 다만, 도안을 구해야 하는데, 이걸 구하기 위해서는 주변 물건들을 샅샅히 뒤져야 한다. 그런데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상자나 장롱을 전부 뒤지는 게 귀찮다보니 별로 경쟁이 심하지 않다.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버프는 굉장히 좋다. 캐릭터 레벨에 걸맞는 레벨의 음식을 먹을 경우, 10-20%에 육박하는 버프를 30분간 받을 수 있다. 고급 음식의 경우 효과가 한시간 유지된다. 그러니까 차라리 음식 버프를 받은 상태를 정상이라 생각하고, 음식 버프가 떨어진 상태를 굶주린 상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요리와 음식 버프는 6차 업데이트에서 크게 달리진다고 하는데, 재료의 가지수를 줄이고 음료의 효과가 강화된다고 한다.
게임 진행은 1인칭과 3인칭 화면이 동시에 다 지원된다. FPS 같은 논타겟 조준이 아니라 커서로 조준한 적을 타겟하는 방식이라 (영역 공격도 다수 존재, 양손검 같은 경우는 기본 영역 공격이다) 활은 그냥 쏘면 쏜대로 다 맞는다. 즉, 전작들처럼 화살 자체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의미. 도리어 조준이 되었다고 인식되면 와우 같은 타게팅 방식의 게임처럼 작동한다. 때문에 일단 캐스팅이 끝난 마법이나 화살 등이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참고로 Tab키를 누르면 특정한 적을 락 온 할 수 있다. 이러면 타게팅 MMO와 거의 다르지 않게 진행된다. 물론, 타겟이 조준점과 너무 멀면 스킬이 안 맞는다. 참고로 처음엔 1인칭 시점이 플레이하기 편하지만, 가급적 빨리 3인칭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1인칭 시점에선 정면만 보이기 때문에 전투시 주변 상황의 파악이 어렵다.
기본적으로 RVR은 화이트 골드 타워[49]을 먹는 것과 엘더스크롤을 탈취하는 것으로 나뉜다. 자신이 속한 전장에서 소속 팩션이 엘더 스크롤을 탈취하는데 성공하면 전장 밖에서 일반 플래이를 하면서도 스크롤이 제공하는 보너스 스테이터스 효과를 누릴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 화이트 골드 타워는 타워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 모두를 점령하는 경우에 탈취할 수 있다.
시로딜 지역을 성과 요새, 자원 거점 등으로 나누고 이들을 연결 노드로 만들어 두었다. 즉 하나의 성을 먹으면 연결된 성만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의 자원 거점들을 공격할 수는 있지만 성 공격은 불가능해진다. 양쪽 진영의 물량, 인력, 화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어 전투가 빈번하게 일어나게 된다. 한편 별동대를 조직해 적 진영의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증원되는 병력을 테러하거나 주 전선과 떨어진 곳을 점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어들이 기본 은신(쭈구리기)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로 은신해 버리면 화면에서 사라진다. 파티원이나 아군의 경우 머리 위에 파티원 표시가 보인다.
전장 내 적진 정찰이나 거점 점령, 상대 진영 플레이어 20명 죽이기[50] 등의 퀘스트가 존재한다.
적 사살 횟수나 공성 결과에 따라서 보상이 게임 상 메일로 날아온다. (랜덤 상자) 노드 방식이라 한 곳에서만 전투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생각보다 이어지는 고리가 많기에 Flanking을 할 수 있으며 각 진영당 인원수가 제한이 되어 있기에 무작정 머리수가 많은 진영이라고 방심할 수 없다. 물론, 인구수의 경우, 인스턴스가 갈리기에 특정 인스턴스에는 인구 때문에 밀릴 수도 있다.
전장 내의 기여도에 따라 오르는 계급이 존재하고(승급시 마다 스킬포인트 1개 획득), 전장 안에서만 통용되는 화폐인 얼라이언스 포인트를 받는다.
필드가 상당히 넓기에 (성 갯수는 길드워2 한 지역 요새 갯수랑 비슷한데) 전장 내에서도 PvE퀘스트가 구현되어 있으며 스카이샤드 또한 존재한다. 전략 거점은 대부분 오블리비언에서 보았던 성채들이고, 중앙의 임페리얼 시티를 제외하면 대도시가 아니다. 전장맵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소규모 마을들에서 PvE퀘스트를 수행하며 렙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정찰 퀘스트를 가진 타 진영 유저들과 마주칠 수 있으므로 주의.
스킬포인트를 주는 스토리, 파이터와 메이지 길드, 언던티드. 그리고 각 진영별 메인퀘 (저널에서 구분을 안해주어 구분이 어려우나 보통 지역을 시작, 다음 지역으로 까지 연관되는 퀘스트 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퀘스트 위주로 하시되 퀘스트 보상보다 레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으니 틈틈이 메인퀘 근처 사이드 퀘스트를 같이하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빨간 글씨 선택의 경우 해당 퀘스트 이후 다른 퀘스트까지 중대한 영향을 끼치진 않으며 파이터, 메이지길드 계열의 협박, 설득 스킬은 퀘스트 진행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스킬포인트 관련 퀘스트는 혼자 다 깰 수 있습니다.
그밖에 필드 보스라던가 그룹델브 클리어는 혼자 힘들수 있어요. 그리고 Dark anchor 가 생성되는 Dolmen 이 맵에 존재하는데 깨면 템과 경치를 줍니다.
각자 딜링하면서 각자 생존하고 힐러는 매우 바쁘다. 게다가 전업으로 힐러를 하는 플레이어가 많지 않아서 더 힘들다. 참고로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유저가 직접 조준을 해야 한다.
루팅은 각자 열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몹을 여러 명이서 잡아도 모두가 각자 룻이 나온다. 누군 대박 누군 쪽박도 될 수 있겠다. 다만, 상자나 주변물들은 상호작용을 한 사람만 루팅이 된다. 와우의 경우, 보스잡고 나온 공물함이 아닐 경우에도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 나오면 자동으로 그룹 루팅 시스템이 작동되는데, 이건 상자를 오픈한 사람에게 모든 게 다 들어간다. 이해가 안 가는 상황.
PvE 이벤트시 사망하면 장비 내구도가 떨어진다. PvP 이벤트도 마찬가지이며 지형지물에 끼어서 /stuck 명령어로 탈출을 해도 마찬가지. 만일 충전된 소울젬이 있으면 이것을 소모하여 웨이슈라인까지 갈 필요 없이 그자리에서 살아날 수 있다. 한편, 죽은 플레이어를 살리는데도 이 충전된 소울젬을 이용할 수 있다.
NPC와 대화를 종료했는데 대화 인터페이스가 끝나지 않는 경우 채팅창에 /reloadui 를 입력하거나 캐릭터창, 메일창('키)등을 열면 해결된다. 잔버그들이 산재한 베데스다 퀄리티 사실 채팅창은 콘솔이었다 타 온라인처럼 NPC와 대화만 하고 뛰쳐나가지 말고 주변 사물을 뒤져보자. 책장에서 스킬업 책자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감정표현(Emote)들이 재미있는 게 많은데, /lute, /flute, /drum 는 악기를 어디선가 가져나와 랜덤한 음악을 연주하며 /sitchair 는 어디선가 의자가 뿅 나와서 그 위에 앉는다. 위에 언급된 pushup과 situp도 있다. 시체놀이 하려면 /playdead, 그 위에다 /hammerlow 등으로 못을 박는 것도 재미있다. 아니면 옆에서 /shovel을 해도. Tab키로 적 NPC를 락 온 할 수 있다. 원거리 캐릭터인데 뭉쳐있는 적들 중 밀리라서 달려오는 몹들 때문에 연타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쓰면 문제가 없다.
몹들 스킬에는 대략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노란색(금색?) 오오라가 나는 공격은 강공으로 타격시 방어 행동을 하고 있었다면(오른쪽 버튼) 도리어 몹이 그로기 상태가 되어 플레이어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한편 붉은색 오오라(바닥이 깔리는 경우도 있다.)는 특수 스킬로 강공+약공 키를 동시에 눌러서 차단이 가능하다(다만 보스들이 쓰는 공격은 차단이 안 될 경우도 있다.) 이 두 조합을 잘 막아주면 10렙으로 15렙의 몹들을 잡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베테랑 존에서는 반드시 막거나 피해야 한다. 잡몹이라도 이러한 공격 한방은 플레이어체력 반을 날리는것은 부지기수, 필드보스급으로 가면 중갑방어특화 캐릭으로 방어스킬을 사용하고 쉴드방어태세까지 한 상태에서도 일격에 즉사한다.
지도에 있는 요소들을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바꾸면 상당한 경험치를 준다. 인원과 시간이 된다면 해골 표시를 돌면서 보스몹을 잡고 다니거나 콜드하버에서 내려온 닻을 클리어하고 다니면 경험치를 상당히 얻을 수 있다.
각지에 TES 세계의 별자리에 얽힌 비석이 있고, 그것을 시작하면 별자리에 해당하는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전작에서도 친숙한 요소이다.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기 때문에 필수임.
(출처)
http://elderscrollsonline.wiki.fextralife.com/Mundus+Stones 참고
각국 첫번째 맵 : Auridon, Glenumbra, Stonefalls | |
---|---|
The Lady | Armor 증가 |
The Lover | 주문에 의한 피해량 감소 |
각국 둘째 맵 : Grahtwood, Stormhaven, Deshaan | |
The Lord | Health 최대치 증가 |
The Mage | Magika 최대치 증가 |
The Tower | Stamina 최대치 증가 |
각국 셋째 맵 : Greenshade, Rivenspire, Shadowfen | |
The Atronach | Magica의 자연 회복력 향상 |
The Serpent | Stamina의 자연 회복력 향상 |
The Shadow | 치명타 피해량 5%증가 |
각국 넷째 맵 : Malabal Tor, Alik'r Desert, Eastmarch | |
The Ritual | 받는 치유 효과가 증가 |
The Thief | 치명타 확률 증가 5% UP (사냥에 좋음)1) |
The Warrior | 무기 데미지 증가(전쟁 용)2) |
각국 다섯째 맵 : Reaper 's March, Bangkorai, The Rift | |
The Apprentice | 스펠 투과 증가 |
The Steed | 달리기 속도 증가 |
PvP 맵의 Cyrodiil에는 모든 비석이 설치되어있다.
던전을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 클리어 할 경우 스킬포인트를 얻는다. 다만 멤버를 그룹 파인더로 찾는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따로 구성해서 가는게 좋다.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과는 달리 ESO에는 경매장 시스템이 없다. 그렇다고 유저 개인이 상점을 열수있는것도 아니죠.
대신 각 길드는 npc를 고용해 길드상점을 열 수 있다.
각 진영별 도시는 물론이고 일부 필드에도 이런 npc가 있다. 이들이 npc길드상인이며 각 길드의 구성원들이 올려놓은 품목을 팔아준다. 즉, 해당 길드의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물건을 팔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된다.
각 진영별 대도시에는 방패와 저울 아이콘이 있는곳에 길드상인들이 모여있다. 보통 이렇게 대도시에 진출해있는 길드상인들이 쓸만한 물건을 많이 판다.
만일 본인이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상태라면 길드상인에게 갈 필요없이 은행의 npc에게 말을 걸어서 길드상점을 이용할 수도 있다.
60개가 기본이고, 은행에도 60개를 넣을 수 있다.
각 지도의 메인 마을에 보면 깃발에 보자기 모양을 한 곳이 있다. 그곳에서 npc에게 고액을;;; 지불하고 개인 가방칸을 늘릴 수 있다.
초반에는 자금 사정이 된다면 최대한 가방칸을 늘리면 좋다. 은행칸은 은행원 아가씨에게~~~ㅋ;
아이템을 하나하나 손수 줍다보면 귀찮다. 아래처럼 두가지 옵션을 ON 하면 아이템 줍기가 편해진다.
옵션→게임플레이 에서
일단 길드 은행이 있는게 좋다.
극초반에는 인벤토리 공간이 충분한 것 같은데, 레벨 10언저리만 가도 태부족이다. 이걸 늘리는 것도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기에 길드에 드는 것을 추천한다. 길드 스토어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게 바로 경매장이기 때문.
잡무기, 갑옷 등은 NPC한테 팔면 수지가 너무나 안 맞는다. 차라리 크래프팅 테이블로 가서 파괴한 후 길드 스토어에 넘기거나 내가 필요한 아이템제작 재료라면 개인 은행에 보관하자. 게다가 장비를 자주 바꿔야 하므로 렙업하면서 크래프팅을 같이 올리는 게 좋다.
모든 장비류는 상인에게 팔때 이득이 붙는 옵션( "이 아이템은 상점에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다.")을 가진 템들을 제외하고는 제작소에서 Deconstruct 하시는걸 추천함. Junk로 분류하면 일괄 판매가 가능한데, 다 팔아버리고 나중에 또 입수하면 Junk분류를 또 해줘야 한다.
인벤토리에 아이템이 들어 있는 채로 캐삭을 하면 그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이 모두 사라진다. 삭제 하기 전에 캐릭터가 아니라 계정 차원으로 지원되는 창고에 넣어서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매치기는 은신하여 뒤에서 접근하면 된다.
빈집털이는 NPC가 없을 때 상자의 물건을 집어들고 오면 된다. 성채의 왕의 방이나, 영주의 집에 고액의 물건이 많다.
아이템을 훔칠 경우 훔쳐낸 아이템이란 표시가 뜨면서 일반상인에게는 판매가 되지 않으며 경비병에게 잡힐 경우 일괄적으로 몰수 당함.
그러니 장물아비에게 가서 팔거나 일정금액을 주고 세탁을 해야함. 도적 아지트에는 은행도 있다. 일반은행과 다른 계좌이다.
물품을 유지하면서 훔친 물건이라는 빨간색 딱지만 제거할 수도 있다.
벌금 납부 대행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맞으면 아플 경우 벌금을 대신..ㅋ
훔칠 때 발각되거나 범죄 설정된 행위를 NPC에 간 곳을 보인다고 플레이어 상금이 걸려, 상금이 걸려있는 동안은 가드에 좇아된다는 시리즈 친숙한 규칙. 대부분의 도시 내 컨테이너는 NPC 소유라서 물건을 가져가면 도둑질이 된다. (Cyrodiil과 Coldharbour는 상관없다)
경비병이 없는 야외나 던전에서 시간을 보내면 현상금이 줄어들고 해제가 된다. 로그 아웃 중에도 미터는 내려 간다. 휴가 전은 제멋대로 마음껏 뛰어놀 기회임.
시간당 100 전후로 현상금이 줄어든다
벌금이 붙어있는 상태에서는 경비를 만나면 말을 걸어온다. 플레이어를 잡으러 오는 것은 이름에 가드라고 써있는 것뿐이고, 다른 NPC는 안온다. 문 옆에 서 있는 문지기는 가드가 공격 할 때 같이 때리긴 하지만 체포 권한은 없다.
덧붙여서, 가드의 Health 바는 금빛으로 되어 있고, 죽지 않는다.
잡히면 말을 걸어온다.
벌금액이 너무 높으면 중앙의 검이 빨간색. 가드는 발견 즉시 죽이러 온다.
벌금을 있을 때 전투 상태의 가드에 살해된다.
아이템 염색을 위한 염색 테이블의 경우 기본적으로 마을안 연금술 테이블이 있는곳에 같이 있다.
보다 많은 색을 쓰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던전을 클리어해서 archive를 열어야 함.
단 ! 에본하트 진영의 시작마을은 예외임. 이곳은 엘더스크롤에 존재하는 마을들중 유일하게 연금술 테이블이 있는데도 염색테이블이 없는 곳임. 에본하트 유저가 초반부터 염색을 하고싶으면 퀘스트를 받고 블렉릭 섬으로 가거나 두번째 도시인 에본하트로 가야 함.
말이 없을 경우 빨리 1만골드를 모으는게 좋을 수 있다.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는 은행에 있어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고로 인벤토리가 부족하다면 은행에 재료들만 다 박아넣고 다녀도 된다. 게다가 은행은 같은 계정의 캐릭터 끼리는 공유되므로 재료도 같은 계정 다른 캐릭터로도 사용 가능하다.
그 이유는 한 계정의 모든 캐릭터들은 은행 한개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디아블로 3와 같은 방식.) 때문에 한 캐릭터당 하나의 은행 공간이 주어지는 와우같은 게임에 비해 은행 공간이 늘 부족하다. 그렇다 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저장용 캐릭터를 한두명씩 만들어 그 인벤토리에다 남는 아이템을 저장하고 있다.
길드는 최대 5개 까지 동시 가입 가능하며 /g1 ~ /g5로 채널을 바꿔가며 5개 길드에 동시 채팅이 가능하다. 길드에 가입하면 계정명이 길드에 등록되므로 부캐로 익명성을 누릴 수 없다. 레이드나 그룹 던전을 주목적으로 하는 와우 등의 길드와 달리, 이 게임의 길드는 거의 100% 경제 길드이다. 재료나 아이템 등을 NPC 상인에게 팔면 제값의 10% 정도 받는 것이 고작이지만, 길드 내에서 팔면 반값 정도는 받을 수 있어 훨씬 이익이다. 때문에 솔플만 하는 유저들도 상인 길드에는 꼭 하나씩은 가입하고 있다.
낚시를 하려면 미끼를 얻어야 하는데, 이는 채집을 하거나 가구를 뒤지거나 특정 몹을 잡다보면 얻을 수 있다. 낚시로 득템을 할수는 없다. 미끼 아이템(지렁이, 곤충 등)을 얻으면 미련없이 버리자. 인벤토리 칸만 차지한다.
은신은 엘더스크롤 고유의 쪼그려 걷기(히든 또는 스텔스)와 마법적으로 은신(인비저빌리티)으로 되어 있다. 도적 스킬(은신 관련)을 올린 경우는 은신시 발각되는 조건이 좀 더 널널해지고, 마법 은신은 역시 마법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전장(RVR)에서는 쪼그리면 멀리서는 은신 상태로 안보인다. 모든 플레이어가 기본 은신을 가지고 있는 셈인데, 전략적인 효과를 매우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공성병기 설치하고 발사하는 데 정신팔린 적 진영을 별동대 구성해서 뒤로 돌아가 습격하거나 소규모 파티로 정찰병 노릇을 하는 등, 전장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아 물론, 적이 보는 상황에서 은신을 시전하면 쉽게 걸리는 것은 당연지사. 참고로 은신 관련 기술은 미디엄 아머 기술에 몰려있다.
파이터 길드 및 메이지 길드가 존재하며 들어가고 싶으면 둘 다 들어갈 수 있다. 그룹던전 전문 길드인 용사(Undaunted) 길드도 추가되었다. 컴패니언즈도 존재는 하지만 가입은 불가.
스킬 퀵슬롯이 5개, 궁극기 슬롯 1개(퀵 아이템 슬롯은 따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각 플레이어의 취향이 잘 드러난다. 전투가 단조로울듯 했으나 그렇지는 않다. 여기서는 전작처럼 잠시 시간을 멈추고 스킬을 바꾸는 게 불가능하므로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15레벨에 무기 스왑이 열리면 무기 2개 * (5+1)개의 슬롯이 된다. 특히 파괴마법 스태프의 경우 속성에 따라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는 적을 만날 수 있으므로 (화염 스태프를 들었는데 불의 아트로나크를 만난다든지), 속성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스태프를 준비해서 스왑이 가능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인벤토리에서 Q를 누르면 퀵바에 소모품들을 올려놓을 수 있다. (출처)
그리고 인벤토리에서 빠져나온 후 Q를 꾸욱~ 길게 누르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가능 함.
퀵바 애드온을 이용하면 단축키를 지정하 후 한번에 해당 아이템으로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 아래 링크의 UI관련의 퀵바 애드온을 설치한다. http://cafe.naver.com/pactheroes/11
장식용 펫(소환수와 다름)이 생겼다. 현재까지 확인된 펫은 진흙게와 Scuttler. 이번 베타테스트 참가자에 한해서 원숭이 펫도 준다. 몇달 계속해서 플레이하면 의리있는 플레이어라며 드웨머 스피어 펫을 준다.
악기연주
악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님
스카이 샤드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로어북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줌.
아이템 정보창에 평균 거래가격이 표시되니 아이템 중요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http://minion.mmoui.com/?download
스카이샤드와 로어북을 위치를 표시해주는 애드온은 캐릭터 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웬만하면 설치하는 편이 좋다.
아이템이 가진 특성이 연구가 완료된 것인지 아닌지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주는 애드온.
이 셋만 있어도 훨씬 살기가 편해진다.
PC라면
C:\Users\< username >\Documents\Elder Scrolls Online\live\ or
맥이라면
~/Documents/Elder Scrolls Online/live/ or
에 압축을 풀어 넣으면 된다.
http://esoui.com/downloads/info128-SkyShards.html http://esoui.com/downloads/info288-LoreBooks.html http://esoui.com/downloads/info561-LostTreasu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