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disabled: source

에스켈

에스켈.jpg

에스켈과 게롤트는 여러모로 형제와도 같다. 동갑이고, 케어 모헨에서 목검을 휘두르던 유년 시절부터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성장 후에는 서로 다른 길을 갔지만, 겨울이 가까워지면, 계절을 나기 위해 케어 모헨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 하곤한다.

게롤트 만큼의 명성을 얻진 못했지만, 능력과 정성을 발휘해 의뢰를 처리한다. 얼굴의 상처는 괴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예정에 없던 아이인 데이드레 아데민 때문에 생긴 것이다.

에스켈2.jpg

역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