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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츨링 (Botchling)

Botchling

보츨링.jpg

보츨링은 원치 않게 생겨나, 제대로 된 장례를 받지 못한 채 죽어간 아기의 시체에서 태어났다. 엄마 나 왜 죽였어? 반쯤 썩은 태아의 채 자라지도 못한 육체는 증오와 공포, 그리고 악의로 뒤틀려 있다.

이 흉물은 임산부의 피를 먹고 살며, 때때로 드러나는 광기어린 굶주림은 대부분 희생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출산이 임박한 산모의 침대 곁에 숨어 산모와 태아의 힘을 빼앗는다. 산모는 계속 악몽을 꾸고 허약해 진다.

액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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