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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스켈리게 (Destination: Skellige)

Destination: Skellige 요구 레벨 17

스켈리게는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부족단위가 모인 나라이다. 본성이 거칠고 타지역 사람들에게 배타적이다. 예니퍼가 이 곳의 숲에서 일어난 마법적 폭발을 조사하러 갔고, 램버트부탁도 있는 만큼 꼭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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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그라드 의 항구에 여러 배가 정박해 있 있지만, 선장들과 이야기해 보면 위험한 스켈리게로 가겠다는 사람은 없다. 한명이 황금 철갑상어 여관에서 울버스톤 선장을 찾아보라고 한다.

철갑상어 여관에서 술독에 빠져있는 아트로포스 호의 선장 울버스톤에게 말하면 내일 스켈리게로 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은 1,000 크라운이 필요하다. 이 돈이 없다면 갈 준비가 너무도 안된 것이니, 경험을 더 쌓고 오도록한다.

배가 해적의 공격을 받고 좌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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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털려던 농부의 이야기에 따르면 최근 마법사 하나가 방문을 했고, 케어 트롤데 근처의 성에서 손님으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케어 트롤데로 가자.

항구에 가면 부족 왕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배에 시체와 마눌 한명을 싣고 불화살로 맞춰서 화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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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퍼에게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알콩달콩 검열삭제 계획을 짜고 있는데 장례식 뒷풀이 및 차기 왕을 뽑는 의식에 꼭 참석하라는 언질이 온다. 예니퍼크래치는 꼭 필요한 동맹이니 만큼 하자는 대로 따르자고 한다.

왕은 죽었다 만수무강 하소서 (The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로 이어진다.

게롤트가 스켈리게에서 처음 깨어나는 곳 주변에 쓸만한 잡템이 꽤 많은데다가 힘의 원천까지 있으니 전부 수색해서 루팅하는것이 좋다.

난파된 배 근처에는 선장으로 추측되는 시체가 있고 1,000 크라운을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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