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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의 이야기: 늑대들의 왕 (Ciri's Story: King of the Wolves)

Ciri's Story: King of the 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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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성인이 된 시리찡이 처음 등장한다.

강바닥으로 떨어지는 데 주변이 높아서 올라 갈 수 없다 일단. 앞으로 나아가자.

우선 강을 따라가다보면

늑대들이 나오는데 처리하고, 소녀를 구할 수 있다. 소녀의 이름은 그렛카이다. 그렛카는 부모에 의해 버려졌다. 과자의 길을 따라가라고 했다함.

그렛카를 따라가다 보면 그렛카가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가면서 약초와 늑대의 간을 수집해 두는 것이 좋다.

여기 이거 큰 거 보여? 괴물들은 이걸 두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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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는 위쳐마법은 쓸 수 없지만 전투 시 단거리 순간이동을 할 수 있어, 적의 뒤를 잡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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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잡으면서 길을 가다가 보면 끔찍하게 죽어있는 시체를 볼 수 있다. 늑대인간을 상대하기 위해 베스미어가 예전에 전수해준 기름을 만들어야 한다. 약초와 늑대 간, 개고기 등으로 기름을 만들고 검에 바른 후 동굴로 들어가서 농부를 위협하고 있는 늑대 인간을 상대하면 된다.

농부는 피의 남작 (Bloody Baron)에게 가면 보상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시리그렛카피의 남작 (Bloody Baron)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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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집안 문제 (Family Matters), 시리의 방 (Ciri's Room)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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