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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만두 사이에서 (Of Swords and Dumplings)

Of Swords and Dumplings 요구 레벨 24

검과 만두 사이에서

노비그라드에 가면 왕년의 명검 제작자 핫토리 한조.. 에이비어 핫토리만두를 팔고 있다. 이 건 분명히 킬빌의 오마쥬(Homage)이다.

자초지종을 드렁보면, 최근 에른스트 반 후른이라는 검제작자가 실력으로는 승부가 안되니까, 다른 상인들을 비방 하고, 권력과 결탁하여 재료시장을 장악하였고, 비인간이면 헤브카르 혐의를 씌워서 다른 대장장이들이 장사를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시청에가서 항의도 해보았지만, 클리버와 이미 결탁을 해서 헛수고 였다고 한다.

그래서, 검제작보다 만두를 빚어 파는것이 더 이익이 남는다고 (눈물) 한다.

반 후른에게 본떼를 좀 보여 달라고 한다.

반 후른

일단, 협상을 다시 잡았으니 같이 가달라고 한다. 어시장 근처에서 핫토리를 만나서 같이 이동한다.

대화로 협상을 하는데

미쳤냐? → 40% → 25% → 35% → 관두자! (타이머) → 어 잠깐! → 25%

이 루트가 제일 낫다.

검과_만두_사이에서2.jpg

이러면 클리버의 패거리가 기습공격을 해온다. 겨우 처리하면, 핫토리는 줄행랑을 친다.

집으로 찾아가면 문도 잠그고 안나오는데, 이제 자신은 죽었다면서, 경호원을 붙여 달라고 한다.

수크루스

황금 철갑상어 주점으로 스켈리게 출신의 해적 수크루스을 찾아가면, 주먹다짐으로 수컷의 인사를 한 다음 이야기를 해보자.

수크루스.jpg

수크루스는 그냥은 해줄 수 없고,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도와주겠다고 한다. (버럭)

핫토리 이 자식, 죽여버리겠어…

에이비어의 핫토리는 자신에게도 전에 도끼로 사기를 치려고 했었다고, 자신의 매제가 자신의 통수를 쳤는데, 스켈리게 벌꿀술을 태워버리거나 돈을 받아와 달라고 한다.

스켈리게 벌꿀주를 통으로 들여오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나한테 보관료를 받네?

매제가 있는 배로 가서 엑시를 써서 비발디의 은행이 보증하는 수표를 받아오면 편하다.

엑시 레벨이 딸리면 옆이 오크통 무더기에 아드를 갈기면 된다. 이 경우 전투가 벌어지지만 메제는 딸피가 되면 도망치고 죽지는 않는다.

핫토리에게 가면 또 무슨 재료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검제작이 안된다고 한다.

이젠 도둑질을 시키네?

재료

재료가 부족하다고 창고에 가서 가져오라고 한다.

부둣가의 창고로 가면 문지기가 지키고 있는데, 에른스트 반 후른의 창고이다. 말로 잘 타일러서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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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센스로 보고 세개를 표시한다음 수크루스에게 이야기한다.

결국, 에른스트와 싸움이 붙고 다 처리하면 이제 핫토리를 괴롭힐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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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만두가게가 대장간으로 바뀌어 있다. 며칠 뒤 오면 좋은 검을 주겠다고 한다.

검과_만두사이에서9.jpg

게롤트의 레벨에 따라 보상이 다른데, 소켓 하나 짜리 '비츠산 검'을 받았다. +50% 치명타 피해 추가 옵션 이었다. 별로 좋은 것 같지 않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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