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100년만의 산업혁명 3D프린터'의 출력 재료 PLA 와 ABS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는 생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옥수수 전분이나 사탕수수 전분으로 만든다. 따라서 환경친화적이다. 가장 큰 장점은 출력이 손쉽다는 것이다. 3D프린팅 이외에 의료용 삽입물이나, 음식 포장, 기타 일회용 식기 등에 사용된다.
히트베드 없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녹는 점이 일정하고, 비교적 열변화에 따른 수축이 적다.
단점으로, 물에 약하다.
석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파이프나, 각종 보호장구, 레고와 같은 장난감에도 많이 쓰인다. PLA보다 강도와 내구성이 더 우수하다. 출력 시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며, 냄새가 난다.
바닥판의 온도가 더 높아야한다.
열에 따른 수축변화가 심한 편으로, 얇거나 커다란 물건은 출력이 쉽지 않다.
PLA | A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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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온도 (Printing Temperature) | 180-230°C | 210-250°C |
바닥판 온도 (Print Bed Temperature) | 20-60°C | 80-110°C |
바닥판 (Print Bed) | 선택적 | 필수 |
밀폐 (Enclosure) | 선택적 | 권장 |
노즐막힘 (Clogs/Jams Nozzle) | Occasionally | Never |
첫 층 부착 (First Layer Adhesion) | Minor problems | Minor problems |
냄새 (Fumes) | 거의 없다 | 심하고 나쁘다 |
수분흡수 (Absorbs Moisture) | Yes | Yes |
For your convenience, here are the approximate volume and filament length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