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인양, 넝마주이, 쓰레기재활용, 보물찾기 등등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함선이 파괴되면 금속 부스러기, 회로, 기타 기계 부품이 남는다. 이것을 Wreck이라고 부르는데, 이 잔해에서 쓸만한 부품을 회수하는 것을 샐비징이라고 한다. 난파된 우주 함선들은 크기나 종류가 제각각이지만 크기가 크면 클수록 수거 가능한 부품도 훨씬 많게 마련이다(등급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획득 갯수가 많아진다). 이렇게 수거한 부품은 함선을 개조하는데 필요한 장비 등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
미션의 경우 1, 2레벨은 굳이 샐비징하는 것보다 미션을 계속 연달아하는 편이 시간 대비 효율이 높으며 빠르게 스탠딩을 올려서 3, 4레벨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
3레벨 미션이상의 경우 출현하는 배의 수가 많기 때문에 별도의 수집(Salvaging)전용 배를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부품을 수거하려면 우선 수집(Salvaging) 스킬이 있어야 한다. 이 스킬은 마켓에서 구할 수 있다. 이 스킬의 선행 스킬은 일렉트로닉스 1단 → 서베이 3단 > 메카닉스 3단 > 샐비징 순서이다. 스킬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길어야 10시간 정도면 찍을수 있다.
좆같은거 주니까 하이슬롯 남으면 이머징 깨는동안+다음 사이트 나오기 1분 시간 동안 하다가 걍 버리고 워프
미션이나 전투를 마치면 온 우주에 적의 잔해가 떠돌아 다니게 된다. 미션을 완료하지 않고 샐비징 피팅을 해둔 쉽으로 갈아타거나 위치를 북마크 해둔 뒤 미션을 완료하고 샐비징 피팅이 된 배를 타고 미션지로 날아간다. 이제 렉을 락온하고 트랙터 빔으로 끌어당기거나 렉에 다가가 샐비저를 작동시키십시오. 일이 잘 되면 부품이 창고로 바로 들어온다. 이때 셀비징 기술 레벨에 따라 성공 확율이 결정되며 실패가 되도 렉은 없어지지 않는다만 샐비징이 성공해도 아무 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궁극의 미션쉽 머라우더를 탄다면 전투와 샐비징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그 전에는 샐비징 전용 장비를 피팅해둔 샐비징 쉽을 운용하는 것이 좋다.
셀비징선으로 적합한 배는 하이슬롯이 많은 대략 구축함 (Destroyer)급과 배틀크루저 (Battle Cruiser)급인데 대부분 1렙에서 미션용으로 쓰던 구축함 (Destroyer)급을 샐비징 피팅해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다만 구축함 (Destroyer)급으로 3레벨은 별 무리가 없으나 4레벨은 전투 거리가 멀고 부품의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BC급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정도 되면 타진영 배도 급이 낮은 건 어느 정도 탈 수 있기 때문에 민마타의 BC인 허리케인을 많이 사용한다.
Coercer, Salvager] Capacitor Power Relay II Expanded Cargohold II Expanded Cargohold II Cap Recharger II Limited 1MN Microwarpdrive I Salvager I Salvager I Salvager I Small Tractor Beam I Small Tractor Beam I Small Tractor Beam I Small Tractor Beam I Small Tractor Beam I Small Salvage Tackle I Small Salvage Tackle I Small Salvage Tackl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