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타임
좋은 소재로 시작했으나, 이를 잘 살리지 못하는 막무가내 이야기 전개로 망한 영화…
아.. 세 여자….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
하지만…
반전?
그런 것 없다.
초반의 흥미가 후반의 한숨으로…
황당한 것
여자 주인공 이 좀 이쁘니..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