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008
항목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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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 2/5 |
창의성 | 2/5 |
볼거리 | 2/5 |
재미 | 3/5 |
졸라 멋있네. 꿀잼.
NCIS의 제스로 딸회상 나오는 에피소드 보고 이것보니 더 애틋하네.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몸값을 원한다면 안됐지만 돈은 없다. 다만 내겐 남다른 재주는 있지. 내가 밥 먹고 해온 게 그거라 너 같은 놈들은 치를 떨 상대거든. 지금 내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널 찾지도 추적하지도 않겠다. 그렇지 않다면 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 반드시 죽여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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