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최고의 금연영화. 1)
케이블TV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다시 봐도 키아누리브스의 매력과 멋진 구성에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다.
악마와 신이라는 상상속의 존재를 정말 잘 표현했다. 천사 가브리엘 역의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은 정말 천사 같다.
신의 존재를 느낀다면 그 반대쪽 끝을 거부할 이유가 있나?
신을 믿는다면 악마도 믿어야 한다.
항목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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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 4/5 |
창의성 | 4/5 |
볼거리 | 3/5 |
재미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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