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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과_관념론 [2018/06/24 06:28] 27.117.90.110유물론과_관념론 [2021/11/22 22:56] (현재) – [관념론] 162.158.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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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유물론 관념론}} 
 ====== 유물론과 관념론 ====== ====== 유물론과 관념론 ======
  
-가장 기본차이는+좌파와 우파의 가장 기본차이는
  
-  * [[유물론]]: --"물질환경이 개인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  * [[유물론]](좌파): "물질환경이 개인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이거고 
-  * [[관념론]]: --"개인의 의식이 바뀌면 물질환경이 바뀐다"--+  * [[관념론]](우파): "개인의 의식이 바뀌면 물질환경이 바뀐다"라는 입장이다.
  
-물론 철학적으로나 중요하지 현의 일반인들한테는 좆도 상관없다. 그리고 앵간히 정상적인 사람라면 유물론적인 사고방식을 가게 된다. 왜? 싯팔 과학을 배웠으면 당연한거지. 19세기까지의 고전우파 고전좌파 분류법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철학자와 정치학자들의 싸움의 근간이 되었다. 물론, 원조좆센에서 헬좆센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선 그딴것없고 뇌가 발달못한 한국 인터넷에는 유물론=좌파라는 한국 내수용 정신승리를 위한 병신논리만을 위해서 퍼져 있음.+딱봐도 존나 는 입장이지.
  
-== 우파는 관념론자들? == +물질환경이 우선(좌)냐 개인의식이 우선이냐(우파)의 이다.
-유럽의 고전우파 시절에는 이런 구분이 통했지만, 현대우파를 관념론자들라고만 칭한다면 지나가던 가 웃을일. 관념론이란 우주를 간들의 관념으로 정리하고 분석하는 철학인데, 좌파든 우파든 현대적인 사유의 뿌리는 유물론다. 유물론은 별 것 없다. 인간들의 사고와 인식은 물리적인 뇌의 인식에 의한 것이라는 뜻인데, 깊게 분석해볼 필요도 없이 너무너무너무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기반을 두는 사유방식을 의미한다. +
  
-유물론은 분명히 일부 좌파, 혁명, 개몽 사상에 영향을 끼치긴 했으나, 딱 봐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많은 현대 철학의 근간이 되는 논리라고 볼 수 있다. 
  
-유물론이 좌파들의 소산이라는 것은, 어디 위키 백과에서 유물론의 링크가 자본론이나 공산주의에 찍혀있는걸 본 인간들의 내수용 헛소리인듯 하다. 유물론이 좌파들의 창조물이자 전유물이라면 좌파들만 더 과학적으로 우주를 본다는 이야기냐? 한마디로 2010년대 초반의 넷우익들이 안 돌아가는 머리로 반공노트 베껴다 복사치기 해놓은 이야기라고 봐도됨. (물론 신자유주의니 신관념론이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를 꺼낼 수도 있지만 서로 큰 연관도 없고 그딴건 쓴 놈들도 관심없을듯)+====유물론====
  
-물론 고전우파, 고전좌파의 구분과 이해에는 필요할 수 있지만 그 시절은 이미 한두세쯤 전이다. 이딴 글을 쓰면서 유물론을 혐오하는 새끼들은 한두세기 전의 1차 세계대전 급 유방식을 갖고 있다는 소리로 봐도 무방함. 헬조센인의 머릿속이 그딴 저렴한 논리로 채워져있다는건 합리적인 의심일지도 모르다.+물론(좌파)은 물질환경이 개인의 의식에 영향을 친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사회가 바뀌어야 개개인의 삶이 바뀐다는거다. 생각해봐라. 관념론은 나하나 개인만 뛰어나서 높은자리에 오르고 성공하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유물론 얘네는 일단 회부터 바꾸려고 는 들이란 말이. 개인을 바꾸는건 조용히 자신이 노력을하면 끝날만, 어디 사회를 바꾸는게 개인의 힘으로 되냐?
  
-== 관념론은 그냥 허상을 는 병신 이상론자 == +그래서 이들은 좀비처럼 선동을하고 단체로 움직이는거다. 감성을 자극하고 선동하고 그 추종자를 많게 해야만 사회를 바꿀힘이 생기거든. 즉 사회구조나 물질환경을 바꾸는 이 개인의 사을 지배한다 믿는애들의 기본적인 역사다 이게. 사람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얘네들에게서 먼저 그럴듯한 담론이 나오는거고 사람을 끌어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 이새끼들은 체적으로 가난한애들이 비율상 조금이라도 많을 수 있기에 관념론(우파)에 비해 도덕으로 정당하다고 믿는 경향이있다. 파들이 지가 잘나서 돈벌어놓고 혼자 잘사걸 보며 나눠쓰라고 덕을 운운한다 그거야. 한마디로 니네 잘사니깐 좀 도와달라고 하는거니깐 지들이 도덕적으로 우위에있다고 착각하는거다. 이의 차일 뿐이지. 프랑스혁명후 급진세력들이 의회에서 존나 왼쪽에 모여앉아있기 시작하고 그쪽 추종자들이 후에 헤겔의 사상을 후빨하게되었는데 결국 이 병신들이 왼쪽에 모여앉아있었기때매 좌파가 되는거. 여기서 좌우의 기원이고 결국 좌좀들의 이론적토대는 [[헤겔좌파]]라는거지.
-관념론이 얼마나 고전적인 고방식인지 말해보자면, 조선시의 선비들이 유교 사상에 물리인 주를 끼워맞추는 가 바로 이다. +
  
-헤겔 시절의 관념론이 고전우파의 정신론에 상당한 지분이 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정도의 영향력은 좌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여하튼 유물론을 좌파들의 혁명이론의 시발점으로 적어놓은 것 까지는 한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쳐도, 관념론을 자신들의 것으로 자랑해대고 유물론보다 우월함을 주장한다는건 글을 쓰기 전에 1일만 제대로 생각해봤으면 나올 수가 없는 병신드립. (Q:나는 우주를 관념에 끼워맞춰서 해석합니다. 개멋있죠? A:뭐지? 이 병신은...)+====관념론====
  
-유물론=좌파, 관념론=우파라는 딴 글이 2018년까지 남아었다는 이 한국의 우익의 관념이 전혀 발전이 다는걸 보여준다.+관념론(우파)은 개인의 능력에따라 존나 노력해서 뤄낸 것들이 사회를 바꾸니깐 이런걸 존나 장려해야 하자고 믿는거다. 자수성가하거나 공부를 존나해서 윗대가리 배층쪽에 서있는 인간들이 왜 대부분 우파인지 이제 이해가 갈거다. 얘넨 본인 개개인의 의식을 변화시켜서(개개인이 졸라공부해서) 사회를 바꾼경다. 대기업정서와도 맞아떨어지지. 개인의 의식이 사회를 바꾸니깐 은연 개개인의 이기심을 바탕으로 서로가 이을 위해 노력하고 서로 개인이 식을 바꾸거나 노력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것! 여기서 자본주의가 싹을 튼다. 내가 능력 있어서 번 돈으로 세상을 바꾸니까 나좀 가만히 내버려두고 기업활동 장려하고 엘리트들이 사회통치하는게 당연하다는거지. 아담 스미스 국부론이든 뭐든 뿌리를 찾으려면 이 관념론에서 찾아라. 내 능력에따가 세상을 바꿧으니 너도 내꺼 뺏을려고 구걸지랄하지말고 공부나 쳐해서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라고 주장하는게 우파다. 근데 얘네들의 최대단점이 내가 보기엔 죄책감이라는거. 개인이 진짜 피터지게공부하거나 사업잘해서 부자가되고 사회를 바꾸었으니 어찌보면 그들은 자기가 잘살 권리가 있건데, 옆에 있는 찌질찌질못사는새끼들이 구을하거든. 이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본인이 도덕적으로 열등감에 순간 빠질 수 있는게 졸라 큰 문제다. 혹시 나눠줘야하나? 라는 갈등이지. 내가 욕심쟁이가 아닐까 하는 그런 저급한 사고방식.(어느정도는 기부할수있다면 하는게 맞긴하다만) 그래서 좌좀들이 선동하는 경우에 "아..그렇지만 이런 의견도 있어"라는 식으로 자신감없게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좌파는 "내말이 존나맞다" 우파는 "이런 의견도 있다" 이런 경우가 많은데 통 도덕적으로 우월하게있고 떼로 뭉쳐있는 오만감이 좌파를 저렇게 선동적으로 만드는거고 자신감있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관념론 추종자들의 의회 의석에서 오른쪽에 주로 앉는 경향이 있어서 유럽성님들이 좌파에 대응하여 우파라고 부르게 된거고. 
 +쿠쿠루삥뽕
  
-사실 관념론이 고전우파라는 논리에도 아무런 이유가 없는 건 아닌데, 유물론이 처음 정치드립에 엮이던 시절은 그 악명높은 마르크스가 과거 브루주아이 내세운 고전적인 관념론을 무자비하게 댄 역사가 있다. 문제는, 이런 구분이 먹히던건 나폴레옹 시대에서 마르크스 시대라고 병신들아... 한마디로 유물론=우파라는 병신같은 부심은 역사가 좀 지나치게 오래된 이론이다.+====예 어볼?====
  
-현대 정치에서의 관념론은 냥 몽유병자들의 헛소리를 조롱할 때 용한다고 봐도 된다. 우주가 관념에 의존한다? 그냥 어만 써놔도 개신 같은데, 옛날 유교시대 씹선비 같은 철학을 자신들의 사상고 자랑한다는 것만봐도 자칭 이새끼들이 공부를 할 생각이 없었다걸 보여준다진짜 자랑스러움?+에 등록금반값투쟁 존나나가면서 투쟁뒤풀이랍시고 부킹술집에서 웃고떠드는 새끼들(좌파)보면 새끼들의 사가 유물론서부터 시작됐걸 알수있다. 병신들이 등록금낸만큼 공부해서 찾아나갈 노력조차 안하면서 일단 등록금부터 내리. 즉 외부환경부터 바뀌어놓으면 지네가 무슨 존나 인텔리 대학생처럼 학교 닐줄아거지. 미친놈들이 개인의 의식은 바꾸려고 하지도 않은채 선동만 쳐해서 사회만 바꾸려놈들.
  
-== 결론 == +업 규제(사회를바꾸는거)같걸통해 지들노력은 생각도안하고 지들학력은 생각하고 먹으려는 들(좌파). 기으로 사회가 먼저 바뀌는걸 희망하거지 새끼들은이해가냐?
-존 항목의 내용은 고전분류법인것도 제대로 이해하고 적었던 글이 아닌걸로 보인다. 어디서 위키 백과에서 유물론에서 링크 몇개가 자본으로 이어지는 것만 보고 누군가가 숙제마냥 만들어낸 문장에 가깝다. 좆도 상관없는 정치드립만 적어놓고 그로 딸딸이 쳤다는 사실이 개꿀잼 코미디 수준.+
  
-관념론자들이 어떤 놈지는 인터넷에 10초만 검색만 봐도 나오는데 "우파는 관념론자들이래 왕 짱 ㅋㅋ" 딴 헛소리 하서 정치드립으로 딸딸이 친 병신들은 앞으로 인생모델을 관념론로 잡도록 하고, 신을 소할 때다 관념자라고 소개하도록 하자자랑스럽다매?+그리고 세금 존나 올리는 새끼. 세금일단 늘려서 정부의 돈을 존나늘려놓자. 게 바로 사회환경을 바꾸자는 거란다. 씹새끼이 그러면 자신들의 의식이 달라고 삶이 달라질거라 믿애들. 좌파애들의 사고방식인 유물론서 간략하게 설명이 가능한거다. 
 + 
 +반면 우파들은 개인의 의식, 개인이 노력서 얻은 자본이든 권력이든 이런걸들로 인해 사회가 온전하게 돌아간다고 믿는다. 그래서 규제를 철폐하고 자유경쟁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지. 대기업이 수많은 시련을 겪고 그 위치에 서기까지 의식을 변화시켜온 너의 리더쉽을 믿게 기본적으로 우파다. SKY권 대학에 간 애들이 사회지도층으로 가것. 존나 개인의식을 열심히 개조시키고 성장시켜서 사회의 거름이 되는 것.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의 기둥이 되는게 기본적으로 파의 사고방식라고 보면 된다. 대체적으로 고위층나 대기업이 우파의 사고방식을 갖는건 기본적으로 그들이 관념론을 신봉하는 사람이기 떄문이지. 그토록 높은리에 오르기 위해 인이 얼나 피땀흘리는 노력을 했겠나. 물론 좌좀새끼들은 천에서 용날일이 없다며 사회만 다 뜯어고치고 지들은 무임승차려고 지랄들이지. 
 +(([[http://www.ilbe.com/2642567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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