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The Road, 2009)
문명이 사라지고, 인간성이 실종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The Road
로드 무비? 매드 맥스?
보고나서 뭔가 꺼림직함.. X 안 닦은 느낌..
항목 | 점수 |
---|---|
짜임새 | 2/5 |
창의성 | 2/5 |
볼거리 | 1/5 |
재미 | 1/5 |
이런 류의 영화에서 항상 등장하는 인간성 실종 후의 식인문제가 주된 주제. 말고는 그닥…
처음 맛보는 콜라… 훈련소의 초코파이 맛 정도 될까?
엄마는 가출 중…
가슴속에 불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