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오두막 (The Cabin In The Woods, 2011)
남녀5명이 호숫가 외딴 산장으로 여행을 간다… 여기까지는 항상 그렇다… 그런데… 지켜보는 눈이 있으니..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The Cabin In The Woods
신개념 슬래쉬 무비…
항목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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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 3/5 |
창의성 | 3/5 |
볼거리 | 2/5 |
재미 | 3/5 |
이런 씨발! 깜박 속을 뻔 했다… 결론적으로 그냥 3류 호러 무비.. 못 봐줄 정도는 아님…
제물들의 죽음에 환호하는 요원들…
오두막 지하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항상 빨간 단추는 위험하다고…
결국 난장판…
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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