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콜 2012

토탈 리콜

항목 점수
이야기 1/5
창의성 1/5
볼거리 1/5
재미 1/5

바퀴 자동차랑 자기 부상 자동차랑 공존하고

자기 부상 뗐다고 추적을 못하는 한심한 경찰

오후 지구 내부 통과 열차~~~!

디테일이 좀 부족하다. 원래 이게 진짜 스파이였는지 아니면 이식된 기억인지가 애매해야 한다. 리콜에서 살짝 잠들었다 깨어나야 좀더 자연스러울 것이다

막판에 나오는 사방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는 말이 안됨. 공간 활용을 그렇게 하다니..

총리가 뛰어난 요원이라고 해서 배신자를 기억을 변조하면서 까지 보호한다는 것은 말이 안됨.

방사능 구역에 방독면만 쓰고 들어가도 될까? 공기만 오염되어 있나?

반란군 지도자가 뜬금 없이 여기에 온 이유가 있지 않나?

모든 로봇을 코드 하나로 다 정지시킨다는 것도 웃긴 이야기…

아 왜 기억 복원을 반란군 기지에서 하냐?

마티애즈 (지도자)를 잡았다고 해서 지금 콜로니를 침공할 이유가 없다.

반란군 여자를 콜로니로 같이 데려갈 이유도 없고…

아놀드가 나오는 원작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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