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나온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동명의 고전 명작 SF 소설 (1960년 휴고상 수상작) 영화화한 SF 영화이다.

혹은 이 소설에서 파생된 프랜차이즈 전체를 일컫기도 한다.

밀리터리 SF의 전설이자 현재 나오는 거의 모든 밀리터리 SF물들의 원조 격인 작품이다. SF에 나오는 여러가지 설정들을 최초로 도입했고, 그 묘사도 자세하고 사실적이라 스타쉽 트루퍼스를 빼놓고는 밀리터리 SF를 논할 수 없다고 할 정도. 에일리언과 Warhammer 40,000, 스타크래프트, 건담, 헤일로 등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타크래프트 스탭롤에 로버트 하인라인이 들어갈 정도. 물론, 참여한 건 아니고 아이디어를 제공한데 대한 Special Thanks다. 참고로 하인라인은 1988년에 사망했다.

스타쉽 트루퍼스

니코의 성장기… 시리즈 중 제일 낫다.

서로 같은 동네 고등학교 친구였던 3명이 군대에 입대하게 되는데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어찌어찌 한 지능벌레를 잡는데 성공하고 이후 리코는 돌격대장이 되고 초능력이 있던 고등학교 친구는 고위 장교가 되고 고등학교 여자 친구는 함장이 된다.

스타쉽 트루퍼스 2

망함.

침침한 호러무비이다…

스토리는 포위된 기지에서 버그 첩보원이 기지내 인원들을 하나하나 죽이면서 자기 편으로 만들어가며 기지의 고위층에 침투해 우주에 있는 중앙 지휘부에으로 잡입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알아채고 막는 한 잠재적 초능력자 여성의 생존 이야기.

starship troopers 3

좀 낫다. 행성폭파~~~ 기존 소설의 티끌만한 능력의 머더우러 슈츠와 1편에서 잠깐 언급된 행성파괴폭탄이 등장한다.

스타쉽 트루퍼스 인베이전

일본에서 만든 에니메이션..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