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열사

2008년 촛불시위 당시 네티즌 모금으로 '촛불시위 중 여대생 사망설'을 제기한 한겨레 신문 광고를 실었던 김모(23·조선대 3년 휴학)씨가 모금액 일부를 안마 시술소 등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나면서 네티즌에게 '안마열사'로 조롱 받았다.

한겨례신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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