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박정희는 1961년 쿠테타 이후 1963년 전역을 통해 군인에서 민간인으로 된다음 1963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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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에서 민정으로의 이행을 묻는 헌정사상 첫 국민투표, 즉 3공화국의 탄생을 알린 5차 헌법개정안이야 보다시피 8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채택돼 5.16 혁명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신임을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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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화국에서 대통령을 역임했던 윤보선과 5.16 군사혁명의 핵심인물인 박정희와 대결함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박정희 승 이렇게 보듯이 민주적인 절차로 대통령으로 당선됨 그리고 밑에 보면 굉장히 재밌는 사진이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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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5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정희는 굉장한 많은 표를 호남쪽에서 받은걸 볼수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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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표는 삼선 개헌인데 당시 대한민국 헌법은 미국식 대통령제를 따라서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며 중임할수있다"야 이 헌법 개정안 은 2번이 아니라 3번까지 하자는거임 역시 찬성이 67.5%로 압도적으로 많아 헌법이 개정됨 그리고 2년뒤 대통령선거를 또 치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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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의 엄청난 선동력으로 71년 대선때 무려 5,395,900표를 받아 45.2%로 2위를 하게되 이때 박대통령은 엄청난 위협감을 느낌 결국 박대통령은 큰 결단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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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박정희가 독재자라고 좌좀들한테 욕먹는 이유임 유신헌법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ㅇ 이 헌법 체제 하에서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3분의 1과 모든 법관을 임명하고, 긴급조치권 및 국회해산권을 가지며, 임기 6년에 횟수의 제한 없이 연임할 수 있었다. 또한, 대통령 선출 방식이 국민의 직접 선거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선제로 바뀌었다. 유신 체제는 행정·입법·사법의 3권을 모두 쥔 대통령이 종신(終身) 집권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통령제였다. -위키백과-

보다시피 사실 개 사기 카드야;; 이건 뭐 아무리 박대통령이 좋아해도 실드 칠순 없음 뭐 나중에 후담으로 박대통령이 나는 81년까지만 집권하고 물러날꺼야 라고 주위 측근들한테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난 모르겠다;;ㅋㅋ 결국 92.2%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인해 유신헌법은 통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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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김대중같은 야당놈들이 지랄들 해서 결국 박정희가 유신헌법재신임을 다시 국민투표에 붙임 이때 야당이 여기서 지면 그만하겠다고 함. 결과는 보다시피 74.4%의 찬성률로 이겼음